현빈이 SBS ‘시크릿가든’ 종영 후에도 집, 차, 옷, 신발에 이르기까지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슈를 몰고 다니고 있다.
최근에는 김주원(현빈)이 착용한 ‘구두’가 이슈가 되고 있다. 드라마 초 ‘한땀한땀’ 장인의 손을 거쳐 만들어진 트레이닝 복이 유행하면서 화제가 된데 이어 최근에는 김주원(현빈)이 신은 슈즈가 눈길을 끌었다.
김주원(현빈)이 착용한 구두는 ‘클라우디오 마리니’라는 이태리에서 진짜 장인의 손을 거쳐 ‘한땀한땀’ 만들어진 수제화 브랜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종영 후에도 끊이지 않는 인기에 힘입어 1월 22일 스페셜 방송분을 예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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