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이 참한 외모에 170cm가 넘는 키의 미모의 여성과 만나고 있다는 것이 열애설의 중심. 공개 데이트를 거리낌없이 즐긴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왔다.
이에 대해 박건형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다. 소속사 측은 "확인 결과 현재 사귀는 사람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한편 박건형은 최근 가수로 깜짝 데뷔한다.
박건형은 그룹 ‘넥스트(NEXT)’의 전 멤버이자 프로듀서로 알려진 원상욱, 그룹 ‘이브(EVE)’의 전 멤버 박웅, 그룹 ‘실버스푼(Silver Spoon)의 전 멤버 김미호와 함께 실력파 밴드 ‘MAKE’를 결성했다.
평소 음악에 대한 열정이 상당했던 박건형은 지인의 소개로 드럼 연주를 하는 김미호를 만나면서 밴드 결성을 구체화하게 됐다. 2009년부터 본격적으로 실력파 멤버를 영입해 1년 여간 호흡을 맞춰오다가 세계적인 음반사 ㈜유니버설뮤직과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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