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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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월요일

[단독] 김광수 대표 “젊제연 관련 음악사이트에 음원 중단” 강경 대응




코어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젊은제작자연대(젊제연)의 카라 3인(한승연·니콜·강지영) 두둔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24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젊제연 간부가 관련돼 있는 A 음원사이트에서 코어콘텐츠 소속 가수와 드라마·영화 OST의 음원 서비스를 모두 중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늘(24일) 오전 음원유통사인 로엔과 엠넷 측에 A 음원사이트에서 우리 소속 가수의 음원을 모두 내려달라고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광수 대표는 SG워너비·씨야·티아라·양파를 비롯해 영화 '고사', 드라마 '에덴의 동쪽' 관련 음원권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젊제연이 말한 일부 제작자가 나를 겨냥한 것 아니냐"면서 "젊제연의 발언은 카라 사태를 돕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다. 우선 가수들을 회사에 복귀 시키고 나서 중재를 하고 문제가 있다면 풀도록 도와줘야 할 것 아니냐. 협상 테이블에 앉혀서 사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젊제연은 23일 "연제협과 일부 제작자의 제작사 중심적인 발언은 카라사태에 대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문제는 소속사가 계약서 및 정산내역 공개를 거부하여 발생한 신뢰관계의 문제다. 연제협과 일부제작사들은 소속사 잘못을 카라 멤버의 문제로 몰아 더이상 카라를 부도덕한 가수로 매도하지 말고, 카라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성명을 냈다.

[단독] 카라 3인, 복귀 조건으로 경영진 교체 요구




카라 3인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복귀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경영진 교체'등을 요구할 것으로 확인됐다.

3인은 24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이호연 대표의 부인이 경영에서 물러나야한다' '새로운 매니지먼트팀을 꾸려달라' '카라 3인측의 법무 담당자가 계약 문제 등의 법적 검토를 공동으로 해야한다'등의 요구 조건을 전달할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카라 5인 멤버는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카라 활동을 계속한다"는 데 합의했다. 25일 일본 활동도 전격 재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소속사 문제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DSP미디어는 이호연 대표가 지난 해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이 대표의 부인이 경영을 해왔다.

동방신기, 28일 2인조로 日 활동 재개..첫 무대

그룹 동방신기


그룹 동방신기가 2인조로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24일 일본 아사히TV에 따르면 유노윤호, 최강창민으로 구성된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한다.

동방신기가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하는 것은 1년1개월만으로,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최근 신곡인 'Why'(Keep Your Head Down)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2인조로 일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동방신기는 "일본의 팬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새로운 음악, 기대해 주세요"라고 산케이스포츠를 통해 현지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5일,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M타운 LIVE in TOKYO'에 출연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소속사 후배들과 함께 무대를 갖는다.

남격, `동성애자는 비정상적`..비하 논란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이윤석이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민하는 고등학교 남학생을 상담했으나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이 '동성애 비하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방송에서 동성애자는 '비정상적'이라는 고정관념을 재생산해 일부 네티즌의 도마에 오른 것.

23일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형'이라는 주제로 여섯 멤버들이 고등학생 상담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고, 이들 중 P군이 '남자가 가끔 예뻐보인다'며 상담사로 나선 이윤석에게 성정체성 혼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으나 상담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장 큰 문제는 자막이었다.

이윤석은 친구의 볼에 뽀뽀한다는 P군의 '아직은 남자보다 여자가 좋다'는 발언에 '자라는 기간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우리 때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다. 그런데 멀쩡하게 여자친구 만나고 잘 살더라' 등의 말을 했고 제작진은 이윤석의 말 도중 '한 가정의 가장,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신'이란 자막을 넣었다.

제작진의 '정상적인' 이라는 자막에는 이미 동성애자는 '비정상'이라는 가치 판단이 들어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게 일부 네티즌의 비판이다. 자막으로 P군의 고민을 '가만히 들어보니 꽤 심각한 상황'으로 표현한 것도 문제가 됐다.

실제로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트위터와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예 '동성애'에 대한 판단 여부는 제외해 버리는구나. '일시적인', '정상적인' 등의 단어를 차용해가며 아이를 설득하다니. 고민 상담이라는, 그것도 방송에서, 틀 속에 한계가 있음은 이해하지만 저럴 거면 굳이 이 기획을 했어야 했나 싶다"(meibehappy), "성 정체성 고민 앞에 '정상' 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이 거슬린다"(twitchinie), "자막으로 '정상적인'이라는 표현을 실어주는 것은,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귀는 아닌 듯하다."(indiadman)며 아쉬워했다.

일부 네티즌은 "'남자의 자격'멤버들이 고등학생들을 상담해 주는 과정에서 동성애를 비정상 취급하는 발언과 자막을 내보낸 것에 대해 제작진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를 촉구해야 할 것"(hong4edu)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 이송희일 감독이 23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 대해 트위터에 남긴 글


이윤석의 상담 내용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윤석은 이날 P군에게 '한순간의 폭풍 같은 행동일 확률일 수도 있으니까 조금 조심해보는 걸로 해보자' 등의 말을 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나중에 '정상적인' 이성애자로 돌아갈 수 있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온 건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성애'를 한 때의 질병으로 여기게 할 뿐 아니라 '돌아갈 수 없다면 넌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어'라고 압박하는 무언의 폭력"(OnionMustard)이라며 날을 세웠다.

커밍아웃한 이송희일 감독도 23일 트위터에 "'남자의 자격'은 '마초의 자격'을 꿈꾸나 보다"며 "동성애를 고민하는 학생에 대한 이윤석의 상담은 폭력적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이는 "성정체성에 대한 한국 교육계의 무지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며 "이윤석 씨 누가 당신더러 그만 비실거리고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하면 기분이 좋나요?"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날 이윤석의 상담은 크게 무리가 없었다는 옹호의 의견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은 "이윤석이 애초에 겪어보지 못했다면 고민상담이 서투를 수는 있다고 본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조금은 당황한 듯하나, 상담을 들어주는 사람이 오히려 당황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들어준다면, 상담을 의뢰한 사람의 심리가 더 부정적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윤석은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했던 것 같고, 그 학생을 걱정하는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다"(indiadman)고 감쌌다.

또 "동성애라는 주제와 그것으로 인해 고민 중인 학생이 다른 상담학생들과 별 차이 없이 비춰지고 또 방송으로 나온다는 것이 이 나라에선 상당히 발전된 결과로 보였다"며 "별 차이 없이 비춰졌다는 데엔 이견이 있겠지만, 이윤석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더 강한 반응을 했다면 편집됐거나, 기독교 집단 등에서 크게 비난했을 것"(rladkflsla)이라며 이날 방송이 크게 무리는 아니라는 네티즌도 있었다.

2011년 1월 23일 일요일

'위대한 탄생' 1급수 김혜리, 탈락 위기?



[서울신문NTN] '위대한 탄생'의 마산 1급수 김혜리가 탈락 위기에 처해 화제에 올랐다.

21일 MBC 오디션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경쟁이 시작됐다. 예선을 통과한 세계 각국의 참가자 114팀이 본선 경쟁을 위해 '위대한 캠프'에 모였다. 2박 3일 동안 펼쳐진 '위대한 챔프'의 첫 번째 미션은 나쁜 버릇 고치기로 그동안 멘토들의 지적을 얼마나 잘 받아들였는지가 심사의 포인트.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예선전에서 가수 이은미 심사위원에게 "오랜만에 1급수를 만난 것 같다. 청정수 같다"는 극찬을 받은 김혜리의 무대가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혜령의 '우리 사랑 여기까지죠'를 부른 김혜리는 불안한 음정으로 심사위원들을 실망케 했다. 또 손가락으로 마이크를 치는 없던 버릇까지 생겼다. 이에 이은미는 그녀의 버릇들을 지적하고 "음정도 하나도 안 맞는다"고 평했다.

가수 신승훈 심사위원 역시 "음정이 왜 이렇게 불안하지?"라며 의아해했고 프로듀서 방시혁 심사위원은 "다른 노래 없냐"며 기회를 줬다. 그 말에 김혜리는 "준비를 했었는데 지금 안 될 것 같다"고 말해 심사위원들을 당황케 했다.

김혜리의 탈락 여부는 다음주에 방송된다. 참가자들이 뽑은 최고의 경쟁자로 뽑히기도 했던 김혜리의 오디션 결과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아역배우 출신 맹세창이 혹평을 받으며 탈락돼 눈길을 끌었다.

카라 배후설 J씨 외에 ‘톱가수 대표’도 연루

[뉴스엔 이재환 기자]

"유명 여가수 회사 대표도 카라 멤버와 만났다."

카라 사태 뒤에 니콜의 어머니와 절친한 J씨 외에 또 다른 연예기획사 대표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소속사 DSP미디어를 상대로 전속 계약 해지를 통보한 카라 3인(정니콜, 한승연, 강지영) 배후 세력으로 알려진 J씨 외에 유명 여가수를 둔 연예기획사 대표 A씨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A씨가 J씨와 함께 카라 일부 멤버들을 만난 것으로 안다. 카라 멤버들이 탈퇴 후 A씨가 도움을 줄 것이라는 이야기와 함께 회사를 만들 것이라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인사는 "카라 멤버들이 최근 J씨 외에 또 다른 연예 기획사 대표와 함께 접촉한 것으로 안다"며 "카라 멤버들이 이들 인사와 만나 회사 문제를 상의한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A씨가 대표로 있는 회사에 속한 여가수는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 유명 가수다.

이와 관련 연예계에서는 "카라 멤버들이 현 소속사와 계약해지가 마무리되면 이들이 만든 회사에 소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하지만 A씨 회사 관계자는 "평소 친분이 있어 도움을 주고 있을 뿐, 항간에 떠도는 영입설이나 배후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배후설도 지목된 J씨 역시 "니콜 어머니와 절친한 사이일 뿐 이번 카라 사태와는 무관하며 배후설은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부인했다.

한편 일부 가요계 관계자들은 "카라가 일본에서 대박을 치자 이를 노린 배경이 있을 수도 있다"고 예상하기도 한다. 또 일본에서 성공을 거두면서 수익금과 계약 조건에 대한 양 측의 생각 차이가 갑자기 크게 벌어진 것이 아니냐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한 가요 전문가는 "소속사와 연예인 간의 마찰이 일어난 사례에서 소속사나 연예인이 향후 좋은 결과를 거둔 적이 거의 없다"며 "소속사나 연예인 모두 눈 앞의 이득에 더 큰 것을 잃기 때문이다. 소탐대실의 결과가 나오면 안된다"고 안타까워했다.

2011년 1월 22일 토요일

故 정다빈 전남친 강희 심경고백 “100% 잊었다 할 수 없다”

故 정다빈의 전 남자친구인 강희가 심경을 고백했다.

강희는 1월 21일 방송된 KBS JOY ‘연예매거진 엔터테이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2007년 세상을 떠난 故 정다빈에 대한 기억을 떠올렸다.

강희는 "정다빈과 만난지는 1년 조금 안됐다. 당시에 충격이 크다 안크다라고도 생각을 못했다"며 "시간이 좀 지난다음에 봤다 .많이 힘들더라. 아니다 맞다 라고 하기엔 내가 나이가 어렸다. 무엇을 판단할 수가 없엇다. 어떻게 어떻게 해명해야하는지도 몰랐다"고 전했다.

이어 "고마운 친구였다"고 故 정다빈을 기억하며 "당시 학생이었고 진짜 너무 많이 고마운 친구였다. 그 친구는 온국민이 아는 친구였고 나는 대학교 다니는 그냥 학생이었다. 데이트비용도 없고 그 친구가 많이 이해를 해준 거 같다"고 회상했다.

또 "사람이 희망이 없어지면 얼마나 비참해지는지 그때 알았다. 뭐를 하고 싶지도 않고 할 생각을 못했다"며 "어느날 생각해보니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고 싶었다. 옛날에 내가 분명히 밝았던 모습들이 많은데 그걸 다시 찾고 싶었다. 다른 거 다 뒤로 놔두고 나를 다시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입대를 생각했고 군대에서 많은 걸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100% 잊었다 할 수 없다. 가끔 생각이 난다"이라며 "일부라고 생각한다. 상처나면 아 그때 이것 때문에 다쳤었지라는게 상처인 것 같다"며 "이젠 편안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야 나이가 들어서 그 친구 앞에 갔을 때 당당하게 할 수 있는 말이 있지 않겠나. 이제는 모든 걸 편안하게 놓으려한다"고 덧붙였다.

단신 이수근 “학창시절 싸움 져본 적 없다” 8대8 패싸움 비화 공개

[뉴스엔 박영주 기자]

이수근이 학창시절 패싸움에 휘말린 경험담을 고백했다.

이수근은 최근 진행된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학창시절 키 때문에 겪었던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전국고민자랑’ 코너에서는 키가 작은 남자의 사연이 소개되자 이수근은 “키에 관한 이야기라면 나도 남다른 일화가 많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내가 키는 작지만 싸움에서 져본 기억이 없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학창시절 불량 학생들이 시비를 걸어와 8대8로 싸움을 하게 된 적이 있다”며 “근데 키가 작다고 얕보고는 상대편 8명 중 7명이 나한테 덤비더라”고 밝혀 웃음바다가 되었다.

한편 이날 녹화에는 천하장사 이만기와 주영훈이 게스트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1월 24일 방송된다.

쥬얼리 박세미, "팀 균형위해 53→43kg 폭풍감량"





[OSEN=최나영 기자] 본격적인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걸그룹 쥬얼리의 새 멤버 박세미가 10kg 가량 감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대해 박세미는 OSEN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52~53kg이었는데, 42~43kg이 됐다. 식사 조절도 했고, 춤을 원래 잘 추는 편이 아니어서 연습에 매진하다 보니 살이 빠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멤버들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살을 뺐다. 내가 뼈대가 굵고 체격이 좀 큰 편이었는데, 은정 언니와 주연 언니 옆에 서니 너무 덩치가 커 보이더라. 화면에서도 이렇게 나오면 큰일 나겠다 싶어 살을 뺐다"라고 보다 구체적인 감량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박세미의 폭풍감량에 다른 멤버들이 혹시 자극받지 않았냐는 질문에 은정은 "워낙 쥬얼리 멤버들이 살은 잘 안 찌는 체질이라 살이 빠지는 것 때문에 자극을 받지는 않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박세미는 '슈퍼스타K'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슈퍼스타K' 출신 중 걸그룹 멤버로 활동하는 첫 출연자가 된다. 함께 새로 합류한 김예원은 "살을 빼서 그런지 뮤직비디오를 찍는데 화면발이 너무 잘 받아 놀랐다"라고 박세미를 칭찬했다.

한편 새 멤버 박세미, 김예원의 합류로 새롭게 단장한 쥬얼리는 27일 디지털 싱글 'Back it up'을 발표하며 본격 활동에 나선다.

현빈이 망언한 복근, 네티즌 '다시보기 열풍'


[연예팀] '주원앓이' 현빈의 망언으로 복근노출 장면이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1월22일 방송될 ‘시크릿가든’ 스페셜에서 김주원 역으로 사랑을 받았던 현빈이 드라마 비하인트 스토리를 풀어놓는다.

현빈은 시크릿가든 드라마를 통해 윤상현과의 사우나신에서 상의 탈의한 모습을 보여줘 자신의 연관검색어에 복근을 추가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현빈은 "노출장면에 대한 제작진의 질문에 ‘처음에 대본을 받고 걱정이 많았다. '주원이라면 이런 몸일거야'라는 나름의 생각으로 몸을 만들었다"고 밝히며 "촬영 시작 전에는 살도 많이 빼고 근육도 만들었는데 촬영이 들어간 이후에는 빠듯한 일정에 관리를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현빈은 운동을 열심히 했던 촬영 초반에 노출신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겸손한 겸손한 망언을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주인공들이 밝히는 드라마 속 명장면에 대한 후일담은 '시크릿가든-숨겨둔 이야기'는 22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출처: SBS '시크릿가든' 방송 캡처)

지나-전효성, 절친 인증샷 ‘오소녀 우정 끈끈하네’




지나와 전효성이 사진을 통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비 효성이랑 대기실에서. 같이 활동하게 돼서 너무 좋다구 아이 러브 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깜찍한 표정과 포즈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소녀가 뭉쳤군요' '보기 좋아요 훈훈해' '효성이 표정 깜찍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나와 효성은 데뷔 전 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다. 오소녀는 2007년 케이블 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통해 데뷔를 준비했으나 무산됐다. 오소녀 출신으로는 에프터스쿨 유이·원더걸스 유빈·배우 양지원 등이 있다.

2011년 1월 21일 금요일

하지원 성적표 공개 ‘놀라운 성적에 입이 떡!’




하지원의 초등학교 시절 성적표가 공개돼 화제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길라임 씨는 공부도 잘했었군'이란 글과 함께 하지원의 성적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과거 TV에 한 장면으로 하지원의 모습과 성적표가 담겨있다. 특히 그의 성적표에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모두 '올 수'를 기록한 것. 또 행동발달 사항에는 2학년부터 반장·부반장을 한 기록이 남아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 어메이징한 여자 같으니' '이러니 내가 안반해' '수수밭이 따로없네'라는 칭찬댓글이 이어졌다.

카라 운명, 한승연에 달렸다




카라가 3대 2로 두 동강난 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한승연'이 사태를 해결할 열쇠를 쥔 멤버로 주목 받고 있다.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세 명의 멤버 한승연·니콜·강지영 가운데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멤버로 '한승연'이 거론되고 있는 것이다. 가요 관계자들은 "한승연의 선택이 카라의 운명을 결정 지을 것이다. 한승연이 탈퇴 입장을 고수한다면 긴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다"면서 "한승연은 부모의 뜻보다 자신의 뜻대로 이번 결정을 했다. 멤버 가운데서는 가장 굳은 결심으로 계약해지를 요구한 상황이다. 그래서 그가 마음을 바꾼다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고 입을 모았다.

전속해지를 선택한 멤버 가운데 니콜의 모친인 김셜리씨는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거짓에 무릎꿇지 않겠다'며 강경한 입장을 전한 상황. 강지영(17)은 나이가 가장 어린데다 팀에 가장 늦게 합류했다. 한승연은 카라가 큰 인기를 얻기 전부터 오락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생계형 아이돌'이란 별명을 얻었을만큼 카라의 인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멤버다.
측근들은 "승연이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소속사에 서운한 것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고생을 많이 한 만큼 카라에 대한 애정도 가장 큰 것으로 안다"고 귀띔했다.

소속사 역시 세 멤버 가운데 한승연의 설득에 가장 무게를 두고 있다. 당초 전속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던 구하라를 설득하는데 성공한 소속사측은 그 다음 멤버로 한승연 설득에 가장 큰 공을 들이고 있는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한승연과는 전화통화만 했을뿐 아직 직접 얼굴을 보고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 대화를 위해 노력 중이지만 쉽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탈퇴 입장을 밝힌 세 멤버의 부모들은 21일 오후 법무법인 랜드마크에서 기자회견을 갖을 예정이다.

신정환 사건 배후에 A씨 있다?…1억 2000만원 미스터리




필리핀 원정 도박 등의 혐의로 신정환이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배후 인물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필리핀 현지 사정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21일 일간스포츠와의 전화 통화에서 "신정환이 해외 원정 도박 혐의는 인정하고 외국환거래법 위반 및 여권법 위반 사실을 부인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여러 정황으로 미뤄봤을 때 미심쩍은 데가 많다"며 "필리핀에서부터 5개월간의 해외 유랑생활을 하는 동안 측근 A씨와 동행했다. A씨는 신정환의 도박 빚을 포함한 수많은 문제들에 직·간접적으로 개입된 사람으로 이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벌어진 걸로 안다. A씨에 대한 수사가 이뤄지면 신정환의 다른 혐의들도 명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전했다.

신정환은 지난 19일 귀국해 이틀에 걸친 경찰수사를 받았다. 조사에서 신정환은 필리핀 세부에서 현지 롤링업자에게 1억2000만원을 빌렸다가 바카라 도박으로 날리고 갚지 못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제보를 해온 관계자는 신정환이 A씨를 통해 어떤 식으로든 빚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1억원대의 도박 빚을 돌려받지 못한 롤링업자가 신정환을 순순히 놔줬을 리가 없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신정환에게 제기된 세가지 혐의 중 해외 원정 도박에 대해서는 혐의를 인정했으나 외환거래법·여권법 등과 관련한 혐의를 부인한 것도 이같은 배후설을 증폭시키는 대목이다. 원정 도박은 대체로 처벌이 가벼운 반면, 나머지 두 혐의는 사실로 밝혀질 경우 무거운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번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2대 관계자는 "신정환의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없어 불구속 수사를 하기로 했다. 하지만 수사는 끝난 게 아니다. 현재 도박 외에는 다른 증거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말이 안 되는 부분이 많은 게 사실"이라며 "이 때문에 필리핀 현지 롤링업자 수배를 위해 인터폴과 공조수사를 할 예정이다. 국내·외에서 신정환을 도와준 조력자가 누군지에 대해서도 초점을 맞춰 수사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檢 "신정환 다리수술 필요..이후 구속여부 결정"

신정환이 20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검찰이 신정환에 대해 불구속 수사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신정환의 해외 원정도박 혐의 수사를 지휘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외사부는 21일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신정환에 대한 불구속수사는 확정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검찰은 "신정환의 다리가 현재 수술이 필요한 상태다. 구속할 만한 몸 상태가 아니라고 판단해 잠정적인 불구속 수사를 지휘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신정환의 수술 후 건강 상태가 회복되면 구속수사 여부를 판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정환은 지난 19일 귀국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지방경찰청에 연행, 조사를 받고 종로경찰서에 입감했다가 20일 밤 8시 30분께 귀가조치 됐다.

경찰에 따르면 신정환은 조사에서 필리핀에서 카지노 알선업자 등에게 1억3000만원을 빌려 도박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경찰은 신정환이 한도 이상의 돈을 반출하거나 도박 자금 국내 송금 정황 등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09년 11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트럭과 추돌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해 다리에 박은 철심이 부러지는 등 상태가 악화돼 재수술을 결정했으나, 방송 일정 등 때문에 재수술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장기간 해외에 체류해 왔다.

신정환 방송복귀 가능할까? 도박물의 연예인들 근황은

[뉴스엔 이민지 기자]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방송인 신정환이 5개월 만에 귀국했다.

고개 숙여 사과한 신정환은 "대중이 용서할 때 복귀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신정환의 복귀는 가능할까.

겉으로는 성공한 삶을 사는듯 보이는 연예인들의 도박파문은 잊을만하면 수면 위로 떠올라 대중의 공분을 산다. 이중에는 자숙의 시간을 거쳐 다시 대중의 사랑과 박수를 받는 스타들도 있고 여전히 실망감을 안겨주고 돌아오지 못하고 있는 연예인도 있다.

개그맨 황기순은 대표적인 도박물의 연예인으로 꼽힌다. 1997년 필리핀에서 도박으로 거액을 날린 황기순은 검찰의 수배를 피해 현지에서 2년 동안 불법 체류자로 생활했다. 신정환의 해외 체류가 길어지자 일각에서는 신정환이 제2의 황기순이 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대두되기도 했다. 필리핀 체류 2년 뒤 자진 귀국한 황기순은 징역 8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황기순은 현재 2000년부터 이어온 '사랑더하기 사이클 대행진'을 통해 장애인들에게 휠체어를 기부하는 등 활발한 자선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2005년에는 복지부장관표창 이웃돕기 공로상을 받았다.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강병규는 2007년 10월부터 2008년 5월까지 필리핀에서 개설된 바카라 접속 사이트에서 억대도박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강병규는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개그맨 김준호는 2009년 8월 원정도박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하차, 8개월간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김준호는 다시 활발한 방송활동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준호는 또 최근 한국예술종합전문학교 방송연예학부 교수로 임용돼 올해 3월부터 강단에 서게 됐다.

그룹 신화의 멤버 신혜성도 2009년 10월 상습도박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뒤 국내외 활동을 전면 중단,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같은해 11월 26일 포토에세이를 발간하고 2010년 2월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신혜성은 지난해 12월 국내 단독콘서트를 열었다.

NRG 출신 이성진은 2009년 필리핀 마닐라 한 카지노에서 피해자 오모씨에게 2차례 빌린 돈 2억3,300만원을 모두 도박으로 잃은 뒤 갚지 않아 도박 및 사기혐의를 받고 있다. 이성진은 "도박은 사실이지만 사기 의도는 없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으며 재판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한편 신정환은 2010년 8월 필리핀 세부 워터프런트 호텔 카지노에서 억대 바카라 도박을 한 후 네팔 등 해외에서 체류를 해왔다. 146일간 해외에서 도피 행각을 벌인 신정환은 지난 1월19일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고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에서 1박2일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은 뒤 20일 오후 풀려나 귀가했다.

2011년 1월 20일 목요일

니콜 모친이 카라 갈등의 핵심인물?







카라 니콜의 모친 김셜리씨가 멤버 3인(한승연·니콜·강지영)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가 '돈 때문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20일 오전 4시경 자신의 트위터에 '돈 때문에 자식의 인생을 도박하는 부모는 없습니다'라며 '자식이 그토록 피땀으로 만든 오늘의 영광을 스스로의 손으로 돈 때문에 무너뜨리는 부모는 없습니다'라며 입을 뗐다.

김씨는 카라와 소속사 갈등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인물. 서울 청담동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김씨는 연예계 인사들과도 폭넓은 인맥을 만들고 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19일 보도자료에서 '니콜 모친이 주장하는 수식분배 문제에는 그 비율과 시기에 상당한 왜곡과 오해가 있다'며 갈등의 중심에 김씨가 있음을 시사했다. 김씨는 '카라가 두 동강나는데 돈 문제가 크게 작용했고, 멤버들의 뜻보다는 부모들의 영향이 컸다'는 비난 여론을 의식한 듯 글을 통해 돈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들의 아이들은 꿈을 꾸며 피나는 노력으로 지금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제껏 흘린 피땀을 뒤로한 채 이런 상황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현실, 앞으로도 넘어야하는 산들이 우리들 앞에 있습니다. 알면서도 선택해야 했습니다. 사랑하는 딸들이니까요'라며 호소했다. 이어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할 것입니다. 거짓에 무릎 꿇지 않겠습니다'라고 밝혀 소속사와 타협 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김씨는 카라 3인의 팀이탈 소식이 전해진 19일 오후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청담동 A 식당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측근에 따르면 김씨와 강지영·한승연의 부모들은 단체행동에 동참했던 구하라가 잔류로 입장을 번복하자 한데 모여 향후 대책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DSP미디어는 카라 담당 매니저가 이탈을 선언한 멤버들을 개별적으로 만나 설득하며 팀붕괴를 막기 위해 노력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오전에 '이탈'을 선언했던 구하라는 오후에 카라를 지키겠다며 입장을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