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원정도박 파문을 일으킨 방송인 신정환이 19일 전격 귀국,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신정환은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서 낮 12시 경 서울지방경찰청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
이에 대해 신정환 소속사 측에서는 확답을 주지 않고 있지만 경찰 측에서는 신정환의 소환조사를 확실시 하고 있어 이번 귀국설은 해프닝에 그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정환 귀국에 관해서는 이미 지난 9월 말 한차례 해프닝을 빚은 바 있어 이번 귀국설 역시 진위 여부에 촉각이 모아지는 분위기. 그러나 경찰 측에서 정보가 흘러나온 만큼 이번 귀국은 확실해 보인다.
신정환은 지난 8월 27일 필리핀 세부로 출국한 후 9월 중순까지 현지에 머물며 거액의 도박 빚을 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사실이 국내에 알려지자 뎅기열 자작극을 벌였다가 들통이 나 거짓말 논란에 휩싸인 후 네팔로 거처를 옮겼으며 현재까지 국내 입국을 미뤄왔다.
입국 후에는 이미 조사에 착수한 외환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와 1억 여 원에 대한 사기사건 조사를 받게 된다.
2011년 1월 19일 수요일
이연희 "심창민·주상욱, 두 남자 사랑 모두 원해"
배우 이연희가 사랑을 갈구(?)했다.
이연희는 18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항상 누군가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역할만 했다"며 "이제는 사랑 받고 싶다"고 당차게 선언했다.
이연희는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열아홉에 결혼해서 6개월 만에 이혼한 이혼녀 이다지 역을 맡았다. 전남편 한동주(심창민 분)-새로 찾아오는 사랑 서윤호(주상욱 분)와 삼각관계로 발전한다.
이연희는 이에 대해 "드라마나 영화에선 꼭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떠나버려서 사랑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두 남자한테 사랑 받아서 무척 좋았다. 대본을 볼 때마다 `나 때문에 싸운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며 웃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목장`은 6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두 남녀가 7년 뒤 다시 만나 계약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8시50분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이연희는 18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지금까지 드라마나 영화에서 항상 누군가를 좋아하고 따라다니는 역할만 했다"며 "이제는 사랑 받고 싶다"고 당차게 선언했다.
이연희는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열아홉에 결혼해서 6개월 만에 이혼한 이혼녀 이다지 역을 맡았다. 전남편 한동주(심창민 분)-새로 찾아오는 사랑 서윤호(주상욱 분)와 삼각관계로 발전한다.
이연희는 이에 대해 "드라마나 영화에선 꼭 사랑하는 사람이 죽거나 떠나버려서 사랑을 받지 못했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두 남자한테 사랑 받아서 무척 좋았다. 대본을 볼 때마다 `나 때문에 싸운단 말이야`라고 생각하며 웃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 목장`은 6개월의 짧은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두 남녀가 7년 뒤 다시 만나 계약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24일 오후 8시50분 `괜찮아 아빠딸`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2011년 1월 18일 화요일
김시향, 前 소속사 관계자 고소…“동의 없이 누드화보 상업적 이용”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김시향이 전 소속사 관계자를 고소했다. 공갈 미수, 모욕, 명예훼손 등의 혐의다.
18일 한 매체에 따르면, 김시향은 최근 지난 해 12월 자신의 누드 화보가 유통된 것과 과련해 전 소속사 관계자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아울러 화보의 저작권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수익을 올린 M사의 대표이사와 화보의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한 Y씨 등 2명도 함께 고소했다.
김시향은 소장에서 “2007년 8월 3월 전속 계약한 S엔터테인먼트의 L씨가 약속과는 다르게 누드 화보를 유통시켰다”며 “L씨는 누드화보출연계약서 서명 당시 ‘누드 화보는 매니지먼트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한 것일 뿐 상업적‧비상업적으로 유출하지는 않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L씨는 자신과 동의 없이 화보에 대한 권리 중 일부를 판매했다는 게 김시향의 고소 이유다.
또 김시향은 “L씨는 공갈미수 명예훼손 등으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혔다”며 “L씨는 자신이 지정하는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하고, 화보를 풀지 않는다면 다른 곳에서 벌어들인 수입은 모두 자신에게 지급할 것을 강요했다”고 덧붙였다.
'43세' 니콜 키드먼 부부, 대리모 통해 딸 출산
미국 연예 전문지 '피플'은 18일(한국시각)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 사이에서 딸이 생겼다"라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부부의 새로운 딸은 지난해 12월 28일 미국 내슈빌에 있는 한 여성 병원에서 대리모를 통해 출산됐다. 생물학적으로는 키드먼 부부의 딸이다.
이들 부부는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 가족은 신에게 감사하다. 우리 딸이라는 선물을 주신 하늘에게 감사하다"라고 발표했다.
이어 "어떤 말로도 이런 감정을 적당히 전달할 지 모르겠다. 우리를 아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으며 특별히 우리의 대리모에게 감사하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앞서 키드먼 부부는 새로운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을 비밀로 부쳐왔다. 또한 이를 지난 16일(현지시각) 열린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조차 단 한마디도 언급한 적 없었다.
장혁, 줄줄이 캐스팅…‘시가’ 놓친 한풀이?
내달 21일 SBS ‘마이더스’ 주연
5~6월경엔 영화 ‘의뢰인’ 출연
사극·스포츠영화에도 이름 올려
‘시크릿 가든’을 놓친 한풀이?
장혁(사진)이 올해 방송되거나 개봉예정인 드라마와 영화 4편에 출연하는 왕성한 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알려진 대로 장혁은 ‘주원앓이’ 붐을 일으킨 ‘시크릿 가든’의 주인공으로 물망에 올랐으나, 계약 문제 등으로 출연이 무산됐다.
장혁은 김주원 역을 놓친 아쉬움을 뒤로 하고 2월부터 다양한 작품으로 팬과 만난다.
장혁은 2월21일부터 방송하는 SBS 새 드라마 ‘마이더스’의 주연을 맡았다. 김희애, 이민정 등 호화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마이더스’는 증권사를 배경으로 기업간의 인수합병과 재벌가의 삶을 담는다. ‘올인’ ‘허준’ 등을 집필한 최완규 작가와 드라마 ‘타짜’의 강신효 PD가 호흡을 맞춘다.
‘마이더스’에 이어 5∼6월에는 영화 ‘의뢰인’으로 관객들에게 인사한다. 현재 막바지 촬영 중인 ‘의뢰인’에서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은 용의자 한철민 역을 맡았다. 변호사 역을 맡은 하정우, 검사 역의 박희순과 연기 대결이 기대된다.
방송사와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선덕여왕’의 김영현 작가와 박상연 PD의 차기작 ‘뿌리 깊은 나무’에도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이정명의 동명소설이 원작인 ‘뿌리 깊은 나무’는 훈민정음 반포 전 7일간 경복궁에서 벌어지는 집현전학자 연쇄살인사건을 다룬 역사 스릴러물로 소속사 싸이더스HQ에서 제작을 맡는다.
이 외에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현재 기획중인 스포츠영화의 주연 후보에도 이름이 올랐다.
역전’ 황태희-백여진 술 한 잔에 적에서 동지로 방향 트나?
[TV리포트 전선하 기자] 황태희와 백여진이 적에서 동지로 돌아설 모양이다.
1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역전의 여왕(극본 박지은, 연출 김남원 정대윤)’에서는 한 남자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황태희와 백여진이 술 잔 앞에 마음을 터놓는 장면이 그려졌다.
여진(채정안 분)은 태희(김남주 분)에게 술자리를 갖자는 의외의 제안을 했다. 이어 태희 앞에 어느 때보다 솔직한 모습을 보이려는 듯 연거푸 술잔을 들이키며 무장해제하기 시작했다.
“미친 척 하고 한 마디만 하겠다”며 여진이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황태희씨가 기획팀에 오고 나서부터 잠을 잘 못 잔다”며 “아직 준수(정준호 분)씨의 마음이 황태희씨한테 있는 걸 안다”고 담담히 털어놨다.
이어 “예전에는 무조건 준수씨가 갖고 싶었지만 지금은 겁이 난다”며 “(준수씨를) 못 가질까봐가 아니라 황태희씨 때문에 준수씨가 아프고 다칠까봐 그렇다”는 깊은 곳의 속내를 고백했다.
이와 같은 가감 없는 진심의 고백은 견고했던 두 사람 사이의 벽을 조금씩 허무는 힘을 발휘했다. 두 사람은 “내가 정말 싫어하는 거 알지 않느냐”와 “내가 더 싫어한다”는 대화를 주고받으며 술잔 대작에 이어 함께 그네 타기에 이르렀다.
여진은 작정한 듯 “나는 전생에 춘향이였고 황태희 넌 향단이었다”며 “내가 전생에 널 너무 구박해서 지금 네가 날 괴롭히는 있는 거 아니냐”고 소리쳤다. 하지만 태희는 도끼눈을 부릅뜨기 보다는 취한 여진을 집으로 데리고 가 잠을 재우고 아침상을 차려줬다. 따뜻한 말이 오고가지는 않았지만 툭툭 내뱉는 무심함 속에 두 사람이 서로를 이해하고 있음이 전달되는 부분이었다.
그간 준수를 두고 온갖 다툼을 벌였던 두 사람의 의기투합은 지난 주 방송분에서도 감지됐다. 태희와 용식(박시후 분) 사이에 이상 기류가 형성되고 난 이후부터 여진은 은근히 태희를 도왔다. 태희에게 한상무(하유미)의 계략에 대한 언질을 준 것도 여진이었다.
철저한 적에서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는 동지로 돌아서고 있는 두 사람이 앞으로 남은 방송분에서도 우정을 이어갈 지 관심이 모아지는 부분이다.
'시크릿가든' 속편 제작 가능성… "뮤지컬이나 영화로 제작 가능 할듯"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제작사 측은 최근 불거진 ‘시크릿가든’ 속편 문의에 대해서 “드라마로 속편을 제작할 생각은 없다”라며 “하지만 만약 속편을 제작한다면 뮤지컬이나 영화쪽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시크릿 가든’에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종영 후에도 각종 매체에서 ‘시크릿가든’의 여운을 다른 형태로 만들어보겠다는 제의가 잇다르고 있는 것.
또한 제작사 측은 “‘시크릿가든’의 스페셜 방송 등 아직 해야 할 과제가 많이 남아 있어 내용을 구체화하지 못했다"면서 "주원과 라임이 아기를 낳기 직전까지의 이야기를 다루는 등 극을 풀어내는 방법은 다양할 것 같다"고 전해 ‘시크릿가든’의 속편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주원이와 라임이가 다시 돌아온다면 대 찬성이다!”, “속편 제작소식이 어서 빨리 들려오길 기대해봅니다”, “뮤지컬로 만들어져도 재미있겠다”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한편 ‘시크릿가든’은 지난 16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으며 오는 22일 ‘시크릿가든 스페셜’이 방송될 예정이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