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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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24일 월요일

[단독] 김광수 대표 “젊제연 관련 음악사이트에 음원 중단” 강경 대응




코어콘텐츠 미디어 김광수 대표가 젊은제작자연대(젊제연)의 카라 3인(한승연·니콜·강지영) 두둔 발언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그는 24일 본지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젊제연 간부가 관련돼 있는 A 음원사이트에서 코어콘텐츠 소속 가수와 드라마·영화 OST의 음원 서비스를 모두 중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에 나설 뜻을 밝혔다.

그는 "오늘(24일) 오전 음원유통사인 로엔과 엠넷 측에 A 음원사이트에서 우리 소속 가수의 음원을 모두 내려달라고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김광수 대표는 SG워너비·씨야·티아라·양파를 비롯해 영화 '고사', 드라마 '에덴의 동쪽' 관련 음원권을 갖고 있다.

김 대표는 "젊제연이 말한 일부 제작자가 나를 겨냥한 것 아니냐"면서 "젊제연의 발언은 카라 사태를 돕는 것이 아니라 악화시키는 것이다. 우선 가수들을 회사에 복귀 시키고 나서 중재를 하고 문제가 있다면 풀도록 도와줘야 할 것 아니냐. 협상 테이블에 앉혀서 사태를 해결하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젊제연은 23일 "연제협과 일부 제작자의 제작사 중심적인 발언은 카라사태에 대한 문제의 본질을 흐리는 여론몰이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문제는 소속사가 계약서 및 정산내역 공개를 거부하여 발생한 신뢰관계의 문제다. 연제협과 일부제작사들은 소속사 잘못을 카라 멤버의 문제로 몰아 더이상 카라를 부도덕한 가수로 매도하지 말고, 카라사태의 본질을 흐리는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며 성명을 냈다.

[단독] 카라 3인, 복귀 조건으로 경영진 교체 요구




카라 3인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복귀를 위한 선결 조건으로 '경영진 교체'등을 요구할 것으로 확인됐다.

3인은 24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이호연 대표의 부인이 경영에서 물러나야한다' '새로운 매니지먼트팀을 꾸려달라' '카라 3인측의 법무 담당자가 계약 문제 등의 법적 검토를 공동으로 해야한다'등의 요구 조건을 전달할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카라 5인 멤버는 서울 강남 모처에서 만나 "카라 활동을 계속한다"는 데 합의했다. 25일 일본 활동도 전격 재개하기로 했다. 하지만 소속사 문제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DSP미디어는 이호연 대표가 지난 해 뇌출혈로 쓰러진 후 이 대표의 부인이 경영을 해왔다.

동방신기, 28일 2인조로 日 활동 재개..첫 무대

그룹 동방신기


그룹 동방신기가 2인조로 일본 활동을 재개한다.

24일 일본 아사히TV에 따르면 유노윤호, 최강창민으로 구성된 동방신기는 오는 28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음악 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한다.

동방신기가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하는 것은 1년1개월만으로, 이들은 이날 방송을 통해 최근 신곡인 'Why'(Keep Your Head Down)의 첫 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동방신기는 2인조로 일본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동방신기는 "일본의 팬 여러분,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새로운 음악, 기대해 주세요"라고 산케이스포츠를 통해 현지 팬들에 인사를 건넸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5일,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SM타운 LIVE in TOKYO'에 출연해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등 소속사 후배들과 함께 무대를 갖는다.

남격, `동성애자는 비정상적`..비하 논란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이윤석이 성정체성 혼란으로 고민하는 고등학교 남학생을 상담했으나 부적절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자의 자격')이 '동성애 비하 논란'으로 구설에 올랐다. 방송에서 동성애자는 '비정상적'이라는 고정관념을 재생산해 일부 네티즌의 도마에 오른 것.

23일 '남자의 자격'에서는 '남자, 그리고 형'이라는 주제로 여섯 멤버들이 고등학생 상담에 나서는 모습이 방송됐고, 이들 중 P군이 '남자가 가끔 예뻐보인다'며 상담사로 나선 이윤석에게 성정체성 혼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으나 상담이 부적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가장 큰 문제는 자막이었다.

이윤석은 친구의 볼에 뽀뽀한다는 P군의 '아직은 남자보다 여자가 좋다'는 발언에 '자라는 기간에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얘기를 들었다', '우리 때도 이런 친구들이 있었다. 그런데 멀쩡하게 여자친구 만나고 잘 살더라' 등의 말을 했고 제작진은 이윤석의 말 도중 '한 가정의 가장,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계신'이란 자막을 넣었다.

제작진의 '정상적인' 이라는 자막에는 이미 동성애자는 '비정상'이라는 가치 판단이 들어있기 때문에 문제라는 게 일부 네티즌의 비판이다. 자막으로 P군의 고민을 '가만히 들어보니 꽤 심각한 상황'으로 표현한 것도 문제가 됐다.

실제로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은 트위터와 공식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예 '동성애'에 대한 판단 여부는 제외해 버리는구나. '일시적인', '정상적인' 등의 단어를 차용해가며 아이를 설득하다니. 고민 상담이라는, 그것도 방송에서, 틀 속에 한계가 있음은 이해하지만 저럴 거면 굳이 이 기획을 했어야 했나 싶다"(meibehappy), "성 정체성 고민 앞에 '정상' 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이 거슬린다"(twitchinie), "자막으로 '정상적인'이라는 표현을 실어주는 것은, 성적 소수자에 대한 편견이나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귀는 아닌 듯하다."(indiadman)며 아쉬워했다.

일부 네티즌은 "'남자의 자격'멤버들이 고등학생들을 상담해 주는 과정에서 동성애를 비정상 취급하는 발언과 자막을 내보낸 것에 대해 제작진에 공영방송으로서의 책임을 묻고 재발방지를 촉구해야 할 것"(hong4edu)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 이송희일 감독이 23일 방송된 '남자의 자격'에 대해 트위터에 남긴 글


이윤석의 상담 내용을 아쉬워하는 사람도 있었다.

이윤석은 이날 P군에게 '한순간의 폭풍 같은 행동일 확률일 수도 있으니까 조금 조심해보는 걸로 해보자' 등의 말을 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은 "나중에 '정상적인' 이성애자로 돌아갈 수 있어'라는 말이 방송에 나온 건 간단히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이는 '동성애'를 한 때의 질병으로 여기게 할 뿐 아니라 '돌아갈 수 없다면 넌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없어'라고 압박하는 무언의 폭력"(OnionMustard)이라며 날을 세웠다.

커밍아웃한 이송희일 감독도 23일 트위터에 "'남자의 자격'은 '마초의 자격'을 꿈꾸나 보다"며 "동성애를 고민하는 학생에 대한 이윤석의 상담은 폭력적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그리고 이는 "성정체성에 대한 한국 교육계의 무지를 그대로 답습한 것"이라며 "이윤석 씨 누가 당신더러 그만 비실거리고 정상으로 돌아오라고 하면 기분이 좋나요?"라고 비판했다.

하지만 이날 이윤석의 상담은 크게 무리가 없었다는 옹호의 의견도 있었다.

일부 네티즌은 "이윤석이 애초에 겪어보지 못했다면 고민상담이 서투를 수는 있다고 본다. 대화내용을 들어보면 조금은 당황한 듯하나, 상담을 들어주는 사람이 오히려 당황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들어준다면, 상담을 의뢰한 사람의 심리가 더 부정적으로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면에서 이윤석은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고자 했던 것 같고, 그 학생을 걱정하는 마음도 느낄 수 있었다"(indiadman)고 감쌌다.

또 "동성애라는 주제와 그것으로 인해 고민 중인 학생이 다른 상담학생들과 별 차이 없이 비춰지고 또 방송으로 나온다는 것이 이 나라에선 상당히 발전된 결과로 보였다"며 "별 차이 없이 비춰졌다는 데엔 이견이 있겠지만, 이윤석이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더 강한 반응을 했다면 편집됐거나, 기독교 집단 등에서 크게 비난했을 것"(rladkflsla)이라며 이날 방송이 크게 무리는 아니라는 네티즌도 있었다.